래퍼 염따 티셔츠 팔아 4억 벌었는데 표절논란 마미손 염따 저격
래퍼 염따가 티셔츠 와 슬리퍼 등을 제작해 팔아 4억원 이상의 수익을 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티셔츠 디자인이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디자인을 표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염따는 인스타그램 을 통해 이번에 판매된 굿즈의 디자인에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방금 확인했다며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올렸습니다. 마미손이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염따의 소속사 래퍼 빼가기 의혹을 저격 했습니다.염따가 대표로 있는 힙합 레이블 데이토나가 마미손이 설립한 뷰티풀노이즈 소속 래퍼를 부당하게 빼 갔다는 내용이 입니다. 마미손이 염따 저격 영상을 올린 이유도 최근 염따가 마미손을 디스 한 것때문?? 염따가 최근 마미손에 노예계약 의혹을 저격했는데 마미손이 역공을 한것같습니다. 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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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4.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