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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염따 티셔츠 팔아 4억 벌었는데 표절논란 마미손 염따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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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피디 2021. 11. 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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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염따가 티셔츠 와 슬리퍼 등을 제작해 팔아 4억원 이상의 수익을 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티셔츠 디자인이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디자인을 표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염따는 인스타그램 을 통해 이번에 판매된 굿즈의 디자인에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방금 확인했다며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올렸습니다.

마미손이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염따의 소속사 래퍼 빼가기 의혹을 저격 했습니다.염따가 대표로 있는 힙합 레이블 데이토나가 마미손이 설립한 뷰티풀노이즈 소속 래퍼를 부당하게 빼 갔다는 내용이 입니다. 마미손이 염따 저격 영상을 올린 이유도 최근 염따가 마미손을 디스 한 것때문??

염따가 최근 마미손에 노예계약 의혹을 저격했는데 마미손이 역공을 한것같습니다.

염따의 의류 사업을 정면으로 비판 했습니다. 돈의 무게를 생각해야 한다 라며 돈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 같은 만원짜리라도 가치가 달라진다.라고 저격했습니다.  염따가 인스타 를 통해 티셔츠, 슬리퍼 등을 팔아 수억원의 매출을 얻는 것을 겨냥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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