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전세사기 주의 동탄신도시 전세사기 수사착수
경찰, 동탄 전세사기 수사 착수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전세사기 피해자가 다수생기면서 경찰이 18일 해당 사건에 대하여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최근 동탄 신도시 일대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신고인은 화성 동탄신도시에 있는 한 오피스텔 전세 임차인들로 전세 만료 후 수개월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으며 임대인이 최근 세금을 체납하면서 건물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 등을 신고했습니다. 임대인은 동탄·병점·수원 등에 오피스텔 250여 채를 소유한 부부로 알려졌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한 공인중개사를 통해 위탁 운영하였는데... 최근 해당 공인중개사가 폐업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2023.04.18 -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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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8.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