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국감 나왔다가 이미지 개박살 뉴진스정산얼마? 민희진좌파



뉴진스 괜히 국감 나왔다가 이미지 개박살났네 ㅎㅎㅎ
외노자 20살 짜리 여자애한테 1년치 연봉을 52억이나 정산해줬는데
서럽다고 징징 ㅋㅋㅋ 무슨 서민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지금 경제상황
개박살나서 일도 못구하는 국민들 천진데 배부른 소리 쳐한다고
욕쳐먹고 있냐 ㅎㅎㅎㅎㅎㅎㅎ 민희진이 이거 또 잔머리 굴리다가
욕쳐묵게 만드노 말잘하고 리더 포지션인 민지를 보내야지 일부러 한국말
어리숙한 외국인 하니 보낸것도 그렇고 적당히좀 쳐하라 존나 꼴뵈기 싫다



환노위 증인으로 출석. 환노위는 환경노동위원회. 즉 노동자를 대변하는곳. 노동자들이란
근로를 제공하고 그댓가로 임금을 받는 사회적 약자,취약계층등을 의미함.
한마디로 월급 250받으려고 직장취직하는데, 그 꼴랑250만원때문에 직장내왕따,성추행,욕설,폭언등을 당해도 하소연할곳이 없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곳.
반대로 얘기하면 그 250만원 없어도 그만인사람은 그런 취급안받고 때려쳐도됨. 250만원때문에 을이 되서 당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곳이 노동위원회인거임.
그런데 하니는 4대보험 들어가는 을이 아니라, 첫해 52억 정산받은 배당수익을 받는 아티스트.
하니가 '무시해' 라는 발언을 했다는 매너지는 월급 250만원도 안되는 그야말로 노동위가 불러야하는 사회적약자임. 그 여자매니저가 평생모아도
하니가 첫해 정산받은 돈의 절반도못모음.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고 자본주의에선 돈을 많이버는 쪽이갑이고 최저임금과 가깝게 벌수록 을임.
그런데 하니가 '무시해' 라고 발언한 시점은 5-6월로추정. 그때는 민희진이 대표였을때고 민희진이 대표였을때는 문제제기를 하지않았음.
9/14일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하이브가 자기들을 무시한다. 아일럿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했다. 상처받았다. 민희진을 다시 대표로 돌려달라고 방송을하면서
문제제기를함. 한마디로 민희진을 다시 대표로 돌려달라는 일종의 협박같은거임.
이게 바로 갑질인거임. 52억 정산받았지만 총매출은 1000억정도로 추정. 그러니까 자기들이 천억 벌어다 주는 사람이니까 대표이사도 우리뜻대로 임명해라라는
자본주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월권적 갑질을 아티스트가 하는거임.
결론: 52억이상 버는 슈퍼을이 대표이사를 자기들 입맛에 임명하려는 슈퍼을질을 하는데 월급 250따리 진정한 근로자인 매니저를 희생량으로 삼은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