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가 2016년 매입한 건물이 8년 만에 20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노윤호는 2016년 10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건물을 토지 3.3㎡당 3789만원, 총 163억원에 계약했다.유노윤호는 아버지가 대표이사로 있는 가족 법인 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가 163억원 중 현금 127억원을 투자, 나머지 36억원을 대출받았다. 취득세, 중개비 등 부대비용을 모두 더한 원가는 약 173억원으로 추정된다.
1983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면적 430평, 건축면적 189평에 연면적 1186평 규모로, 수도권지하철 5·8호선 천호역 9번 출구 앞에 있는 초역세권이다.현재 이 건물에 삼성생명이 입주해 있고, 대각선 맞은편에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위치했다.
삼성 파운드리 완전 망해가고 있음 삼성전자 주가 폭락 5만전자간다 (1) | 2024.10.01 |
---|---|
서울 동작구가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 1위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2) | 2024.09.29 |
강남 3구 똘똘한 한채 외에는 가격이 안오르는 이유(아파트값 상승) 내생각 (5) | 2024.09.29 |
2024년 대령진급자 육사 학군 3사 학사 대령진급 인원 (0) | 2024.09.29 |
배달대행 딸배들의 수입 나 500번다는 말의 비밀! (0) | 2024.06.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