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피디 입니다.
최근 미국 이슈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도 퀴어문제에 있어 안전할수없는데요
미국이 점점 멸망의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미국에 학교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드래그퀸(여장을 의미하는 ‘드래그(drag)’와 남성 동성애자가 스스로를 칭할 때 쓰는
표현인 ‘퀸(queen)’이 합쳐진 말.) 쇼를 보여주고 게이섹스에대해서 가르침 이걸 바이든 정부에서 장려하는중
13살 밖에 안된 어린 트렌스젠더가 성인들 앞에서 섹시한 댄스를 추고 이것을 즐김
게이 똥꼬충것들이 거리에서 아이들앞에서 퍼레이드를 함 표현의 자유?? 성적 다양성?? 이라는 포장으로 말입니다.
지난달 트렌스젠더 총격사건 으로 6명이 죽었는데 트렌스젠더 게이, LGBT 이 넘들이 선을 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했지만 이제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권리를 주장 하고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퍼트리기 위해 폭력을쓰고 어린아이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고
이런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레즈비언 대변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젠 사키(43) 백악관 대변인 후임으로 카린 장피에르(44) 수석 부대변인을 임명했다.
장 피에르는 첫 흑인 백악관 대변인이 됐다. 스스로 성 소수자임을 공개한 사람이 백악관 대변인 오른 것도 처음이다.
국무부 게이 대변인
미국 질병청 부장관 트렌스젠더 등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이렇게 많은 성소수자들이 미국 정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미국정부가 LGBT를 정부차원에서 학교와 사회에서 밀어주고 있는데
미국사회가 조만간 어떻게 될지 미래가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LGBTQ+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 소수자 전반의 성적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요약) 지금 미국 정부는 금리인하 전쟁 사회경제 보다 기후변화, 게이,트렌스 인권에 더 집중하고 있어보입니다.
2023년 이게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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